실습 소감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ID/PW찾기 회원가입


커뮤니티
생생지락 :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는것. 이것이 살아가는 즐거움의 시작입니다.
공지사항 자료실 자유게시판 자원봉사신청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개인적인 이익 및 홈페이지와 무관한 정보를 올릴 경우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실습 소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지현 작성일19-05-19 23:04 조회287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세요 저는 여주시 정신건강 복지센터에서 일주일간 실습을 마친 여주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 이지현입니다.
저는 사실 실습에 나가기 전까지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내에서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알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긴장과 호기심을 가지고 실습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의 첫 느낌은 매우 아늑하고 깔끔하며, 따뜻해 센터에 머무는 시간이 참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께서도 처음 만나게 된 저에게도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저의 부족한 프로그램도 잘 따라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외부로 나가는 프로그램이 잦아 센터 선생님들과 이동을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런 시간마다 선생님 한분 한분께서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고, 여러 가지 주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이동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 참관하였을 때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업무에 대해 가까이서 관찰 할 수 있었는데 선생님들의 수고와 또 그만큼 회원님들께서 즐거워하시며, 도움을 받으시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도 뿌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건소에서 수행해봤던 노인우울검사도 기억에 많이 남는데 혼자서 어르신들을 모셔서 검사까지 수행하느라 바쁘긴 했으나 검사를 진행하면서 어르신들 한분 한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한 할아버지 한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그 분이 가지고 계시는 고민과 걱정거리들을 듣고  이야기를 나눠 드렸더니 그분께서 제 손을 꼭 잡아주시며 너무 고맙다고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해드린건 실제적인 도움을 드린 것도 아니고 어떤 좋은 선물을 드린 것도 아닌 그저 할아버님의 이야기를 들어드렸을 뿐인데 이렇게나 고마워하시는 모습에 괜히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어르신분들과 소통하고, 어르신들께서 느끼시는 어려움이나 고민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절대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들을 토대로 환자분들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릴 수 있는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며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가입이용약관
주소: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338번지 여주대학교 소동본부2층
        전화번호: 031)886-3435,3437
        팩스번호: 031)886-3436
        이메일: yjcmhc@hanmail.net
        COPYRICHT © 2015 여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ALL RIGHTS RESERVED.